첫번째 정거장으로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
점점 달력에서나 보던 풍경이 펼쳐 졌다..
같이 다녔던 신혼부부 마담몇분과 와이프랑..
레일을 보면 알겠지만.. 가운데 톱니같은 게 있다..
마지막 정거장에서 와이프 한컷..
기차 운전하시는 분인데.. 한국말로 "노 빨리빨리", "안녕하세요"만 연신 외쳤던 아져씨..
동굴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
동굴로 들어와서 중간쯤 올라오더니 잠깐 쉬라고 하길래..
점점 달력에서나 보던 풍경이 펼쳐 졌다..
같이 다녔던 신혼부부 마담몇분과 와이프랑..
레일을 보면 알겠지만.. 가운데 톱니같은 게 있다..
마지막 정거장에서 와이프 한컷..
기차 운전하시는 분인데.. 한국말로 "노 빨리빨리", "안녕하세요"만 연신 외쳤던 아져씨..
동굴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
동굴로 들어와서 중간쯤 올라오더니 잠깐 쉬라고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