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떼제배를 타고 왔다
오는중간에 프랑스 시골의 야경이 잠깐잠깐 보였는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듯이 집 전체를 장식을 해놨는데..
정말 이뻤다..
프랑스에서 가이드가 신청해준 김밥은 정말 드럽게 맛이 없었다..
위의 사진은 스위스에 도착 후 가이드의 OT설명을 들은 후 와이프는 쉬라고 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다.
12시가 넘은 시간이였지만 강도들은 없다면서 편히 사진찍으면서 다니라고 가이드가 얘기 했었다.
오는중간에 프랑스 시골의 야경이 잠깐잠깐 보였는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듯이 집 전체를 장식을 해놨는데..
정말 이뻤다..
프랑스에서 가이드가 신청해준 김밥은 정말 드럽게 맛이 없었다..
위의 사진은 스위스에 도착 후 가이드의 OT설명을 들은 후 와이프는 쉬라고 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이다.
12시가 넘은 시간이였지만 강도들은 없다면서 편히 사진찍으면서 다니라고 가이드가 얘기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