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들.. 반바지에 맨발로 바다에 빠져서 놀고..


이쁜 커플도 해지는 노을을 바라 보며...어떤 약속을 하고 있을지...







급작스럽게 출발한 을왕리 해수욕장..
비록 오여사는 못봐서 아쉬웠지만... 짙은 구름사이로 빛내림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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